2012년 4월 12일 목요일

책사용법

저자 정은숙

편집자로써 일을 하고 있느 저자는 수많은 책들을 접하고 살아왔다. 그녀가 살아온 삶은 책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한시도 땔수 없는 편집자라는 입장은 책의 작가와 독자 사이들 이어주는 사람이다. 작가의 능력을 이끌어내고, 독자에게는 좋을 책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 한다.

삶을 하나의 책으로 묘사하는 저자는 인생관을 책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책의 눈에 띄지않는 여러가지 능력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책이 가진 기능들, 그리고 그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사람은 적어도 한권의 책을 쓸수있는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말이다. 그 사람의 시간이 길건 짧건 한권의 이야기를 쓸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나도 작가가 말하는 인생은 하나의 책을 비유하는 점에서 깊게 동의한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싶어하는 욕구가 충만하다. 매일매일 쓰레기통에 버려질 만한 글들이 손가락을 통해서 생겨난다. 이 글들은 새로운 글들에 의해서 저 아래 오래된 이야기로 사라지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만족하고 행복해하고 있다. 내가 만들어 내는 뇌속의 떨어진 뉴런들을 이어주는 행위는 행복감을 주고, 하루하루를 생각으로 지내게 만들어 준다.
생각이라는 힘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 하루를 생각해도 좋고, 이틀을 생각해도 좋다. 평성을 생각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도 좋다. 매일매일 생각하라. 그리고, 그 생각을 현실의 무엇인가로 창조되어졌을 때, 그 기쁨을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 보다, 대단한 결과를 만들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