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6.

the world'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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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

세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그리고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최신작, 차기작으로는 마블의 히어로인 엔트맨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나는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이런 영화를 좋아한다.!!! 재밌잖아.!
Simon Pegg 의 대화많은 연기가 너무 좋다. 이 분 영화는 의외로 많이 챙겨보게 됨. Nick Frost 와 거진 빔을 이루어서 많이 영화에 등장하는데, 무슨 사단인가 둘이 한팀을 이루어서 찍은 영화가 많이 있다. 그리고, 영국판 셜록의 왓슨으로 유명한 Matin Freeman 또한 좋다! 2013년에는 빌보 베긴스의 The Hobbit 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연기력이 쩔어쩔어.

영국 영화가 고지식할 꺼 같은데, 의외로 멋드러진 영화가 많은게 참으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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