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6일 금요일

8월 3일 ... 수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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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8월 3일 생일에 해당하는 탄생화이며, 내가 아는 그 분의 탄생화이다.
사주가 생각이 나서, 팔자를 찾아보았다. 그런데, 내가 알던 을유였던 것이, 병진이 되어 있었다.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다보니, 내가 알던 정렬해 놓은 방향이 다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월주와 일주가 반대로 쓰여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람의 팔자가 바뀌었다니 많이 당황스러웠다.

그러다, 그분의 탄생화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게 되었다.

탕생화 이야기
엷은 노란빛이 섞인 꽃 빛깔과 둥그런 모양 때문에 은전화(銀錢花)라고도 합니다.이 꽃은 사람 눈에 뜨이는 것이 부끄러운 듯 합니다.아침 햇살을 받고 8시쯤 개화했는가 싶으면 어느 새 9시에는 벌써 시들고 맙니다.때문에 영어명은 '한 시간의 꽃'.꽃의 생명이 짧은 것을 아침 이슬에 빗대어 '조로초(朝露草)'라 부르기도 합니다.'베니스의 풍요' '정오의 휴식' 같은 색다른 별명도 있습니다.16세기에 중앙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꽃점
순진하고 깨끗함. 더러움을 모르는 순진 무구한 마음. 소년 소녀 시절은 누구나 그랬겠지만 당신은 지금도 낭만주의자 사람을 의심할 줄을 모릅니다. 상처받을 수도 있겠으나 그 아름다움을 잃지는 말도록. 반드시 행복이 찾아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