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5.

가사 |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 FLOWER

FLOWER

歌手:浜崎あゆみ
作詞:ayumi hamasaki
作曲:Tetsuya Yukumi

目を閉じて浮かんだのは
눈을 뜨면 떠오르는 것은
これまでの歩んだ道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
もう直ぐで花咲く頃
벌써 꽃이 필 무렵
あの頃は楽しみだった
그 때는 즐거웠었다

優しく笑ってた君は
상냥하게 웃던 당신은
何処(どこ)へ消えたのでしょう
어디로 사라졌나요

花になって棘(とげ)をもって枯(か)れて散(ち)って朽(く)ち果(は)てたい
꽃이 되서 가시가 나고 시들어져 썩어 죽어싶어
拾(ひろ)わないで離(はな)れてって 忘れてって
줍지말고 떠나세요 잊어주세요

雨になって霧(きり)になってそのままで濡(ぬ)れていたい
비가 되어 안대가 되어 그대로 젖어 있고 싶어
横(横)になって眠(めむ)くなって 独りにして
가로누워 잠이 와 혼자이면서

指絡(から)め歩いたのは
손가락을 걸며 걸었던 것은
置(お)いてきたあの故郷(ふるさと)
놓고 온 그 고향
今思えば幸せだと
지금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言える日も過ごしました
말할 수 있는 날도 보냈습니다

手を引いてくれた君の
손을 이끌어줬던 당신의
温もりが残ってる
온기가 남아있어

躊躇(ためら)わないでどうせならトドメ刺(さ)して終(お)わらせて
망설이지 말고 이왕이면 결정타로 끝내줘
笑わないで冷(つめ)たい目で 嘘(うそ)が下手(へた)ね
웃지않는 차가운 눈초리로 거짓말이 서투네요

鳥になって風に乗ってあの場所を目指(めざ)したい
새가 되어 바람을 타고 그 장소를 목표로 하고 싶어
痛みもない愛もない 向こう側へ
아픔도 없이 사랑도 없어 저편에는

優しく笑ってた君は
상냥하게 울는 당신은
何処へ消えたのでしょう
어디로 사라졌나요

花になって棘をもって枯れて散って朽ち果てたい
꽃이 되서 가시가 나고 시들어져 썩어 죽어싶어
拾わないで離れてって 忘れてって
줍지말고 떠나세요 잊어주세요

躊躇わないでどうせならトドメ刺して終わらせて
망설이지말고 기왕이면 결정타로 끝내줘
笑わないで冷たい目で 嘘が下手ね
웃지않는 차가운 눈초리로 거짓말이 서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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