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페이퍼 라이트

정식명칭	리디북스 페이퍼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해상도	300PPI	212PPI
정가	149,000원	89,000원
화면크기	6인치
색상	검정
배터리	2800mAh
페이지 넘김	정전식 터치스크린+페이지 넘김 버튼(리갈 웨이브폼 지원)
화면 조명	프론트 라이트
스크린 형태	E-ink Carta 패널(플랫 스크린)
무게	190g
크기	가로 118mm, 세로 159mm, 두께 8mm
저장공간	기본 8GB
마이크로 SD 메모리	최대 32GB 추가 가능
CPU	듀얼코어 1GHz 프로세서
RAM	512MB
OS	안드로이드 4.2.2
지원파일	EPUB, TXT, PDF(추후 지원: ZIP)
와이파이	802.11b/g/n, 2.4GHz
부가 지원 기능	독서노트, 형광펜 또는 밑줄, 책갈피 이용 및 동기화 기본 글꼴 5가지 옵션 (명조체, Kopub 바탕체, Kopub 바탕체 Bold, 나눔 명조 Bold, 시스템 글꼴) 글씨 크기 조절, 여백 조정, 줄 간격 조정 페이지 넘김 버튼 (이전/다음 또는 다음/다음) 상/하 터치로 페이지 넘김 자동 풀리프레시 (1/5/10/없음) 수동 풀리프레시 (페이지 스와이프, 뒤로가기 버튼 길게 누르기) 뒤로가기 버튼 (정전식 터치 방식, 하단 중앙) 슬라이드식 밝기 조절 책장 편집 팝업으로 주석보기 사용자 폰트 추가 사용자 파일 추가 (지원파일 형태에 한함) 사전 (국어사전, 영어사전, 백과사전)

일단은 위에 간단한 스펙, 고매한 제품은 리디페이퍼 라이트이다. 330ppi 를 제공하는 고급 버젼을 구매할까 생각했지만, 액정을 빼고는 전혀 차이가 없다는 선에서 책을 보는데 눈이 불편하지 않다는 점에서 조금 저렴한 제품을 구입했다.

한달을 사용하면서 고급 버젼을 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 돈으로 책을 구매한 것이 바람직했었던 것 같다.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독서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실제로 채을 읽기 위해서 다른 ASUS ME572C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동기화되어 있는 어플들이나 메신저로 인해서 잦은 알람에 의해서 집중을 깨는 일이 잦았다. 리디페이퍼는 이 단점을 상쇄하고 독서에 집중하게 해 줬다. 핸드폰도 울리고, 태블릿도 울리는 상황은 짜증나고 귀찮은 상황이다.

단점이라면 리디북스에서만 제공하는 책들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루팅을 하면 전자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나중에 이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실행해 봐야겠다.

책을 읽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구매 추천!!
아마존 킨들 파이어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사용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