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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

분당 오드니엘 웨딩홀 ...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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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편한 위치. 주차장도 넓다

친형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분당에 있는 오드니엘 웨딩홀이라는 곳.
분당에 위치하고 있어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유용하게 이용할 것이다. 분당제생병원 옆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를 찾기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채플웨딩홀이라고 해서 교회식 웨딩홀을 컨셉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홀은 단독관 하나라서 시간이 겹치지않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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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드니엘 홈페이지에서 실내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손님들이 200여분 까까이 오셨는데, 홀 안에 다 들어갈 수 없을 절도로 홀이 작다. 그렇다고, 다른 곳에 앉아있을 곳이 없다. 의자는 교회 의자를 비스듬히 사용하고 있다. 예전 오드니엘 홍보 사진에서는 일렬로 정렬되어 있는데, 최근에 비스듬하게 정렬해서 신랑신부가 입장 할 수 있는 공간의 폭을 넓힌 것 같다. 홀이 너무나 작다. 그렇다고 소규모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웨딩홀에서 남자 여자 100명씩 기본 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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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받는 곳에서의 전경. 왼쪽 기둥에 가려져있는 곳이 웨딩홀이다. 이곳이 홀 전경.

겨울인데 난방이 잘 되지 않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건물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 난방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난방은 전혀 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12시반 예식이었는데, 그 때까지 난방은 되지않고, 코트 입고 있어야 했다. 어르신들이 추워해서 웨딩홀에 얘기하니까 5분 정도 난방나오는 것 같더니 이것도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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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받는 곳 사진이다. 조명이 상당이 어둡다. 밝은 웨딩홀이라기 보다는 컨셉때문에 조명이 약간 어두운 빛으로 했나보다. 방문오신 분들이 조명이 어둡다는 말을 해서 이렇게 사진을 한번 찍어뒀다.
방문객들이 주차증을 어디서 받냐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이곳에서는 주차증을 받을 수 없다. 식당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이 것 때문에 좀 곤란한 상황이 생겼다. 왜 주차증 찍는 것을 따로 마련 해 주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
웨딩홀에서 제공해주는 것은 부조기록부 밖에 없다. 방명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따로 이야기를 해 보든지, 직접 본인이 방명록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예약실에서 계속 뭐 해달라고 했을 때 알아서 잘 챙겨준다고 했지만, 난방도, 주차증도 불편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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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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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주차증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주차증 도장이 있는 곳 오른쪽이 연회장(식당)

혼주 메이크업…
신랑 신부 어머니에 대해서는 메이크업이 무료다. 그러나 헤어 스타일링비는 2만원 받는다.
남자는 5만원, 여자는 10만원.
간단히 말하면 이 만한 가격을 하고 이 곳에서 화장과 스타일을 받았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난다. 정말 다시 생각하면 화가 날 정도. 대체로 잘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화장도 대충하고 헤어스타일도 뽕을 너무 넣어준다는 사실 시간이 된다면 다른 곳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좋을 것 같다. 웨딩홀에서 운영하는 헤어샵인것 같다.

연회장, 음식…
맛이 상당히 없었다. 서비스는 최악. 테이블 위에 주류는 소주와 맥주 두개. 더 필요한 사람은 일하는 분들에게 말해야 하지만, 직원들이 좀 부족한지 바로바로 술과 음료을 채워주진 않았다(어느 예식장이나 그렇지만). 본인은 결국에 직접 움직여서 다른 빈 테이블의 술을 직접 가져왔다. 냉장고 없어서 직원이 가져다 주는 것만 받아야 하는데 알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식탁 치우기도 바빠서 불러서 뭐 시키기도 불편하다.

대게 폐백을 마치고 오는 신랑,신부를 위해서 웨딩홀에서 음식을 차려주는데, 그런 것이 없고, 직접 음식을 갖다가 먹어야 한다. 그리고 어이없었던 것 중에 하나가, 첫타임의 신랑신부가 식당의 이벤트단상 앞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 단상에서 다음 타임 부부가 이벤트를 했다. 적어도 신랑신부를 다른 곳에 따로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폐백…
폐백실에서 남자 한복이 안 이쁘다. 남자은 한복이 살짝 돌아가 있는데 이 사실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다. 결국에 부모님이 한복이 이상하다고 말해서 고쳐주었지만, 원래한복이 이상한지아닌지 모르겠지만, 남자한복의 앞이 한쪽으로 돌아간 것이 돌아오질 않았다.
웨딩홀에서 한복 있는 것을 도와주시는 수모님이 있는데, 수모비는 5만원

마지막, 결제…
카드와 현금의 가격이 다르다.
일단 영수증을 제시하는 가격이 카드가격이다. 카드 수수료 정도는 할인해 주지만, 현금영수증은 안해주더라. 결국에는 돈을 열심히 샜지만, 그냥 카드 결제 했다. 웨딩홀 비용은 없고, 식비만 계산하면 되는 거니 좋다. 대부분 그러하지만……

오드니엘 이용후기 블로그들을 검색했는데, 나와 같은 평은 안보인다. 우리에게만 이렇게 서비스를 해 준것인가.
뭐지? 더 화난다.

2014. 3. 28.

D-56 조공용 시계

요즈음은 이상하게 매일 쇼핑하는 일에 대해서 돈쓰는 일에 대해서 많이 적혀간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근래에 들어서 하는 일이 이것뿐인데 어떻게 하겠나, 열심히 돈을 써서 이쁜 각시에게 이쁨받는 일만 더 하는 거지. 그리하여, 오늘은 함에 들어가는 시계 하나를 추가 하기로 했다.
예물함 상자를 열었는데, 그 안에 시계를 감을 수 있는 쿠션하나가 있는 것을 발견해다. 다른 목걸이를 걸어놓으려 혔지만, 안걸어지는 것으 어쩔수 없었다. 뭐 허전하게 공간을 놔두는 것보다 꽉꽉 채워주는 것이 본인이 하는 당연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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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リフォリ トノー スモールセコンド レザー シルバー&ライトグリーン レディース

Folli Follie light green ladies 라는 모델인데, 한국에는 존재하지않는 색상이다. 한국 매장을 둘러봤지만, 본홍이나 파랑이는 있었지만, 라임색은 보이지 않았다. 인터넷으로 이미 이 모델을 보고 난 뒤에는 다른 상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폴리폴리 시계 라인들이 비슷한 모양을 갖고 있는데, 이와 같은 비슷한 모습에 큐빅이 열심히 박혀 있는 모양을 한 제품이 백화점에 입고 되어 있다. 이 제품과 다른 점은 시계줄, 큐빅 부재라고 할 수 있겠다. 고로, 해외 배송을 통해서 구매하기로 했다.


본 상품은 아마존 재펜에만 상주하고 있고, BLUEK 라는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일본에서 유명한 쇼핑몰 중에 Rakuten, Amazon Japan 에 둘다 팔고 있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배송 대행지로는 근래에 Samsung un60f6300 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몰테일을 통해 구매했다.

현재는 배송을 위해서 재고파악 중이라는 메세지가 왔는데, 재고가 없다고 한다면,,,, 또 인터넷에서 새로운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돌아다녀야 겠다.

2014. 3. 22.

D-61 스튜디오 촬영.

드디어 스튜디오 촬영날짜가 찾아왔습니다. 이 날을 위해서 처음에 웨딩박람회를 찾아오게 된 날이 생각이 듭니다. 코엑스까지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가던 그 날이 생각이 납니다. 이 날이 올지는 상상도 못했지만, 하루하루 지나가다보니 어떻게 이런 날이 오게 되었네요.

운전을 못하는 본인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청담에 있는 헤어 메이크업샵 더셀렘에 갔습니다. 플래너님에 소개시켜준 업체는 부원장님이 직접 메이크업을 해준다고 하여 찾게 된 곳입니다. 아침 10시에 도착한 이 곳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화장하시는 분 헤어 만지시는 완전 시장바닥이 따로 없는 이 풍경은 살면서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여자는 대략 4시간정도 메이크업을 합니다. 남자는 1시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남자는 3시간동안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내야 합니다. 이 시간이 정말 지루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길고 긴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메이크업샵에서 드레스를 입고 마무리 메이크업을 하고 난 뒤에 드레스를 입는채로 촬영장으로 갔습니다.

신사동에는 모든 샵들이 다 몰려있습니다. 테헤란로를 쭈욱 따라가면, 길가변이 모두 메이크업샵, 사진 스튜디오, 드레스샵이 모두 몰려 있습니다. 웨딩 플랜 회사도 다 이 근처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박람회를 가더라도 이 곳에서 모든 일이 처리됩니다.

스튜디오는 스튜디오S, 유명인 중에는 울랄라세션의 보컬이 여기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하부터 지상 4층까지 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2014년에 새로 등장하는 씬들이 마음에 들어서 계약은 2013년에 했지만, 새로운 씬들을 선택해서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시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끝나갈 때는 7시가 다 되어서야 끝날 수 있었습니다. 찍는데 문제없이 순조롭게 찍었는데, 이렇게 오래걸릴 줄이야…… 밖은 안보이고, 조명 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찍는동안 제일 힘들었던 것은 미소짓는 것과 활짝 웃는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나머지 안면근육에 마비가 오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뭐라고 글을 쓰는지 전혀 모르겠고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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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우리 이쁜이

2014. 3. 21.

D-64 신부를 위한 웨딩슈즈

이제 2014년 5월 24일 되면, 신부를 위한 이벤트인 스튜디오 촤영이 있습니다. 이 날을 위해서 메이크업, 드레스, 촬영 업체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이를 줄여서 사람들은 '스드메'라고 줄여서 이야기 합니다. 대게 웨딩 업체를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스드메를 개인이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웨딩앤아이앤씨(Wdding-n.com)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자주 박람회는 여는 업체로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업체입니다. 본사는 첨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 한번 찾아가 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박람회에서 만나고, 우연히 친구와 같은 플레너가 된 분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세련되고, 젊으신 웨딩 플래너 분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웨딩 슈즈에 대한 기록을 남기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와 이제 함께 할 분은 저와 키 차이가 3cm 정도 납니다. 171 이던가,, 172던가, 아무튼 평균에 비해서는 조금 큰 키를 자랑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이 아가씨에게 선물할 수 있는 높이는 3cm 입니다. 웨딩슈즈의 최소 굽이 이정도입니다. 3cm 아래로 존재하는 것은 맨발의 굳은살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 잡아서 열심히 검색 또 검색 또또 검색해서 여러가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 APPLESHU
  • Wedding Shoes J
  • IROSTYLE (이로스타일)
  • Styletook
  • 르베르니
  • 아오로소

여기 업체들이 낮은 굽에 이쁜 신발을 취급하는 업체 였습니다. 결정은 웨딩슈즈에 어울리는 레스가 들어간 신발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이로스타일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높은 굽들도 취급하고, 청순해 보이면서도 코사지들로 꾸밀 수 있다고 하니까,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고, 또 평상시에도 신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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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구매했다고 욕하지 않아줬으면,,,, 합니당.

2014. 3. 13.

D-73 청첩장 만들기

오늘은 청첩장을 만들어야 하는 날입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결혼식장 계약서랑 청첩장이 있어야지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받는데 필요한 서류들을 참조로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감증명서2, 주민등록등본1,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사본, 인감도장, 매매계약서사본, 전입세대열람원,
2012년 소득금액증명원 / 사업자등록사실없음 증명서
(세무서 또는 홈텍스/주민번호 뒷자리), 2013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회사), 재직증명서.사실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청첩장, 예식장계약서사본

이 많은 서류 중에,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첩장과 예식장계약서 사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청첩장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사이트 들을 찾아 봤습니다. 한국에서 네이버나 다음에서 '청첩장'으로 검색을 하면 다양한 업체가 등장합다만,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가 섬플도 많이 보여 준 곳인 바른손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http://barunson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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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에서 청첩장을 만드는 단계는

기본정보를 입력합니다
  • 신랑쪽 정보
  • 신부쪽 정보
  • 식장 위치 정보 ( 한국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식장 약도와 함께 자동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정보를 작성하고 난 뒤에는 하루나 반나절이면 초안이 만들어집니다. SMS 문자로 초안이 만들어졌다는 안내 메세지가 도착하니, 이 때에 다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초안을 확인하면 됩니다. 초안을 확인하고 확인을 하게 되면, 나중에 발생되는 추가적인 비용, 수정이나 잘못 된 인쇄에 대한 추가 수정에 대한 비용은 별도로 결제하여야 합니다. 초안을 잘 확인 하시고, 확인을 누르세요.

주문/결제까지 이루어지면, 사진을 보는 바와 같이 인쇄되어 배송되어지는 시간까지 이틀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고급 청첩장을 구매하시게 되면, 시간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아마 오늘 집에 배송이 되었을 것입니다. 집에가서 열어보고, 봉투에 한장한장 넣어야 겠습니다.

2014. 3. 8.

D-77 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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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리들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2월달에 할 일은 집을 구하는 일이었습니다. 본가와 처가와 가까이에 위치를 신경을 써서 집을 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바로 환경이었고, 그리고, 직장과 가까이 있는 위치를 중요시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빠질 수 없는 요소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위치를 선택하는 일은 참으로 힘든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2014년이 오기 전부터 아파트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 월세와 전세가격은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현재도 집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을 매체를 통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6개월동안 일산 전세는 21평에 1억2천이었던 집이 현재는 1억4천이 되었습니다. 반년동안 무려 2천만원이 상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본인도 전세를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부동산을 돌아다녔습니다.
알아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아보던 21평 집이 전세가 1억4천이였고, 구매가격은 1억7천이었습니다. 구매와 전세와의 차이는 2천~3천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집 구매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는 지금, 전세가격이 올라서 구매가격과 비슷하게 형성되게 되는 괴현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3천만원 정도를 더 대출을 받고,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본인도 결국에는 모자란 돈이지만, 대출을 통해서 집을 구입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고, 집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4. 2. 6.

D-101 프로포즈 준비

아 이제 프로포즈 하려고 반지를 선택했다. 어떤 이쁜 반지를 줘야 새색시가 평생 나와 살아줄까 고민고민하다가, 너무 저렴한 건 아니되겠고, 조그음 가격이 있으면서도, 이쁜 디자인과 상표명을 지니고, 있는 일타삼피가 가능한 제품을 선별하느라고 한달이 걸렸다. 그런데, 생각해야 할 점이, 제품이 배송되는데, 3주라는 시간이 또 걸린다는 것이다. 고로 3월달은 되어야지, 프로포즈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겠다. 고로, 3월 14일에 프로포즈를 하고, 맛난 것을 먹고, 다음날 예물과 한복을 찾오는 코스로 이동을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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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님을 위한 준비

예전부터 김연아가 선전하는 제이에스티나를 좋아하는 분이셨기에 왕관(Tiara)가 들어가 있는 모양으로 해 주고 싶었다. 그리고, 오래낄수 있는 디자인으로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15개 정도 모델 중에서 제이에스티나는 다른 귀걸이와 목걸이가 있으니까, 제이에스티나는 안하기로 하고, 스톤헨지에서 만들면서도 제이에스티나의 왕관모양을 하고 있는 이것으로 결정했다. 그런데, 프로포즈 반지인데 잘 안 들어주면 어떻하지.. ㅜ,.ㅜ

일단 예상 배송기간은 이번달 말이 되겠다.

이때보자, 이쁜 반지야.

2014. 1. 21.

D-125 한복 맞추기

장모님 어머님의 고향친구분이 하시는 곳에서 한복을 하기로 예전부터 약조가 되어있었다. 한달 전부터 약속을 잡아놓고, 이 날만을 기다렸다. 일사에서 방배동 한올명주로 가는 길은 차를 가지고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일요일 정오경의 서울의 차량들은 의외로 수가 많이 적었다. 예전에는 주말에 서울을 나간다는 것이 복잡하고 힘든 일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빨리 도착하다니 조금 의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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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한울명주

본래 주말은 쉬는 날이지만, 우리를 위해서 가계를 여셨다. 5월에 결혼식을 여는 부부가 많아 그 전에 웨딩 촬영을 위해서 꾸준히 예약을 하고, 많이 바쁘다고 하셨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뿐이다.

살면서 한복을 처음 맞추는 거라서 어떻게 하는 건지 생소하기만 했지만, 어머님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런 식으로 한복이 만들어 나온다고 설명을 해주셨다. 일단은 한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색감이라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한 색을 정해주시면, 요즈음 잘 나가는 트렌드 색상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마음 편하게 고를 수 있었다. 30년 넘게 한복만 만들어 오시고, 입구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주문한 한복들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상담을 하시는 어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다. 목소리도 온화하시고, 전문가에게서 풍겨나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아쉽게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사진을 한장도 남겨오지 못했다. 아아,, 여유를 갖고, 천을 골랐어야 하는데, 다양한 색갈의 천을 보다보면, 참으로 곱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찾으러 가는 그 날이 기대된다.




2014. 1. 13.

D-133 예물 반지와 목걸이, 그리고 귀걸이....

예물을 하기 전에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가격을 생각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집안에서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다행히 신부가 되는 그녀가 넓은 마음으로 많은 상황들에 대해서 배려 해 준 덕분에 보다 편한 마음으로 준비 할 수 있게 된 점에서 혜찡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예물을 알아보려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눠진다고 본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가의 믿음. 모든 제품들이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다. 반지와 같은 악세사리류 물품들은 믿음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에 네임밸류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유명상표는 그에 따른 가격이 올라간다. 본인도 청담에 있는 예물샆에 들러서 가격을 알아보았다. 처음에 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선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신부님의 조심스런 성격으로 인해서 본인의 얇은 귀를 보호해 주셨다. (합리적인 판단을 요하는 상황에서 여자는 참으로 냉정한 동물인 것을 깨달았다.)
청담의 모 유명 브랜드에서 알아본 가격에 대해서 나열해 보면,

이상이 그쪽에서 요구하는 가격이었다. 본인의 친구와 같은 경우에는 같은 업체에서 남자반지(증정품? 3부) + 여자반지(GIA 3부) + 목걸이세트 + 진주세트를 450만원 가량에 구매하는 기염을 작년에 보여주셨기에 우리도 가격과 디자인을 알아볼겸 매장에 방문해 보았다. 반지 올림픽과 목걸이 세트 올림픽을 올리고 나서 도합 2시간여가량을 앉아있고 난뒤에 이러한 견적을 받아올 수 있었다.

남자반지 + 여자반지 = 200만원
3부 다이아 반지 + 목걸이 세트 + 진주세트 = 250만원

친구가 받은 가격과 별로 다르지 않는 가격을 하사받을 수 있었다. 이 때 본인은 또 점원의 살랑살랑한 목소리와 해택의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계약을 할까말까 하는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신부님의 현명하고 영롱함이 가득 담겨있는 목소리에 점원의 매혹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 일이 있은 일주일이 지나고 종로에서 계약을 하겠다는 의지로 길을 나섰다. 고가 브랜드에 있는 디자인이 종로에서는 표방하여 만드는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조사했지만, 서역으로 떠나는 삼장법사와 같은 마음으로 종로로 떠났다. (물론 버스 한방에 걸어서 10분 정도...? )

키샤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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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샤다이어리는 종로 3가에 1번 출구에 있는 귀금속 일번가라는 상호명을 쓰는 매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귀금속 일번가 안에 다양한 업체들이 함께 있다는 점이다. 혹시라도 큰 가계를 생각하고 일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귀금속 매장에 일하시는 분들을 보고 겁에 질려 들어가지 못했다. 본인은 물건 구입하는 일을 상당히 두려워 한다. 귀가 얇다는 것을 알기에 취대한 피할 수 있다면 피해가려고 노력한다.

동화주얼리

신부님이 인터넷 검색으로 찾게 된 또다른 매장이다. 사실, 우리가 보려고 한 업체들을 6가지 정도 추리고 있었다.

  1. 미스코리아에 협찬하는 새미쥬얼리
  2.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승부한다는 로맨틱주얼리
  3. 트렌드를 리드하는
    • 꼬모다이아몬드
    • 키샤다이아몬드
    • 라헨느주얼리
  4. 자체공방을 갖춘
    • 젬스쥬얼리
    • 민족도가 높은 밀알주얼리
  5. 디자인공방과 공장을 운영하는 주얼리 루이
이러한 업체를 선정해서 모험(?)을 떠났다. 키샤를 지나서 가게 된 곳은 예정에 없었던 '동화주얼리'였다. 키샤다이아몬드 매장 앞에서 무서운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치이면서 검색하여 알게 된 곳이 바로 동화주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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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 표시 된 곳으로 가보면 가건물같이 보이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앞에 들어가는 입구 안에는 다양한 업체들이 있지만, 사실은 위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있어서 부끄럽게 업체들을 통과해서 건물을 빠져나간 뒤에 동화주얼리로 들어갈 수 있었다.

청담에 갔었을 때 갔었던 초인종(?)을 누르는 방식으로 입구에 들어가는 방식이었다. 보안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1:1 상담이 기본이기에 이를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운영한다고 한다. 예약을 안하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상담을 마치는 동안 기다려야 한다. 평일 예약을 한 사람에 한해서는 20% 할인 혜택이 들어간다고 하니, 꼭 예약을 할 수 있기 바란다. 만약 예약이 안되있으면, 사정을 해서라고 할인해달라고 엉엉엉..... ㅠ,.ㅠ 다른 업체들도 그런지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반지에 전부 가격 명찰이 붙어있어서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할인이 들어가는 가격에 판매하니까, 꼭 예약하고 가는 방법을 추천!!!!!

남자반지 + 여자반지 + 3부 다이아 + 가드링 + 목걸이 + 귀걸이 + 진주 세트 = 2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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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신부님 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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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함께 할 반지 한쌍

처음에 반지 고를 때 아는게 없고 어색하기만 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다양한 물품들을 보여줘서 이쁜 반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는 새색시가 되는 혜찡이가 이렇게 좋아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아무튼 장장 2시간 동안 반지를 보고 신상품을 23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예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계약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경쟁 업체들 때문에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한다고 해서 초반에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아아,, 다양한 반지들을 찍어두고 싶었지만, 본인이 고른 반지만을 찍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고, 고른 반지만,,,, 핸드폰으로 잘는데 떨려서 안 찍히네요. 업체분들이 나중에 사진 보내준다고 했어요. 하하하

ps. 함께 오지 못한 장모님... 너무 미안해요. 엉엉엉

2014. 1. 1.

D-145 다이아몬드 예물 반지에 대하여

남자가 여자쪽에 건내야하는 것중에 중요한 예물을 해가야하는데, 결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은 200일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예물교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할지 아직도 애매모호하다.
아무튼 다이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주위에 사람들은 보통 3부 다이아를 했다. 그래서 우리도 기본으로 3부를 잡고 기격을 알아보기로 했다. 어디를 가나 다이아가격은 정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이아 가격은 정해져 있는 것이고, 세팅비와 디자인에서 가격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다이아몬드 중량은 메트릭 캐럿 (Metric Carat=CT)으로 표기된다.

1CT=0.2g=100point=1/4 grain
1CT=10부=100리


xkZXO7A.jpg

매번 시세가 달라지는 다이아몬드와 골드 가격은 업자들에게 민감한 사항이다 하지만, 이를 예물로서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몇천원정도의 시세차이는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시세보다는 다이아몬드의 가격을 정하는 요소에는 4가지가 있다.

  1. 인증서 발급기꽌
  2. 캐럿(carat)
  3. 색(color)
  4. 포함물(clarity)
  5. 가공(cut)

이렇게 네가지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알려져있는 우신이 있고, 국제적으로 알려져있는 GIA 가 있다.
우신 감정원의 장점은 한국 내에서 사고 팔때의 가격차가 크기 않다는 점이다. 80%의 환급률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GIA 감정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에서 발행하는 것인만큼 세계 어디를 가나 이 다이아몬드에 대해서 인증서를 통해서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환급률은 우신에 비해서 낮다.

y7gmfta.png

캐럿은 다이아몬드의 크기를 나타낸다. 간단하게 크기가 비쌀질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위에 단가표를 참조해 보면 0.1ct당 가격이 올라가는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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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color)은 D~Z 까지 등급이 있다. 밝을 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우신의 과거 가격기록을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았다.

0.3ct / G / SI2 / GOOD 42만원
0.3ct / F / SI2 / GOOD 45만원
0.5ct / G / SI2 / GOOD 115만
0.5ct / F / SI2 / GOOD 120만

0.3ct 에서는 3만원 차이가 나고, 0.5ct 에서는 5만원 차이가 난다. 대게 등급당 3만원 차이가 난다. 매번 시세가 달라지지만 기본적인 등급에 대한 차이는 많이나지 않을 것이다.

kryypmh.png
출처 - http://ygraph.com/diamondchart

투명도에 의해서 차이가 나는 가격들이다.

0.3ct / G / SI1 / VERY GOOD 48만원
0.3ct / G / SI2 / VERY GOOD 45만원
0.5ct / G / SI1 / VERY GOOD 125만원
0.5ct / G / SI2 / VERY GOOD 120만원

jeOhxNo.png
http://www.pricescope.com/wiki/diamonds/diamond-cut

가공 연마 부분을 간단히 설명을 하면, 빛의 굴절도에 따른 가격차이라고 할수 있다. 왼쪽으로 갈수록 잘 된 연마가 된 상품이다. 위에서 빛을 쏘았을 때에, 빛이 여러방향으로 퍼지지않고, 다시 위로 반사하는 다이아몬드 일수록 고가의 제대로 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 반짝일 수 있는 다이아몬드는 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빛이 한번내려가서 올라오지 못한다.

0.3ct / G / SI2 / GOOD 42만원
0.3ct / G / SI2 / VERY GOOD 45만원
0.5ct / G / SI2 / GOOD 115만
0.5ct / G / SI2 / VERY GOOD 120만원

커팅에 대한 가격차이는 다른 차이와 비슷하게 3,5만원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주의할점은 다이아몬드가 커질수록 이 가격차이 또한 더 높아진다. 평균적으로 소비가 제일많은 0.5ct 0.3ct를 기준으로 알아보았다. 가격은 blog.daum.net/libe55 사이트에서 참조하였으며, 본인이 직접 알아본 가격은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없다 판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