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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3.

DAC CB1200AU 에서 CX31993로 변경

 

2025년 10월에 처음으로 인이어 이어폰 🏆 1위: Simgot EW200 ($40) - 올해의 가성비 킹를 구매했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면서 음질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충전에 대한 번거로움, 여러기기를 사용할 때 페어링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핸드폰이나, 맥에서 사용하려면 USB-C 와 3.5mm 로 변환하는 DAC가 필요하다. 처음 제품 CB1200AU은 이어폰을 사면서 구매했고, CX31993은 처음에 구매했던 DAC가 단선이 발생하면서 구매했다.

CB1200AU 

HI-MAX 꼬다리 DAC 32Bit/384Khz CB1200AU 칩 DAC Type C - 3.5mm HiFi DAC 이어폰 헤드폰증폭기 오디오 디코더 어댑터

제일 처음 구매했던 거라, 나에게 DAC의 기준이 되었다. 처음 들었을 때 소리가 부드럽고, 먹먹하다고 생각했다. 이어폰 특징이라고 생각했다.

CX31993

CX31993 칩 USB C 헤드폰 어댑터 3.5mm DAC 32비트 384KHz USB C에서 3.5mm 디코더 어댑터, Golden, 1개

CX31993은 이번에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전체적인 음들이 선명하게 들리는 것이였다.

갤럭시에서 음질최적화를 해서 내 귀에 맞췄는데, 안들리는 Khz 영역이 없었다. CB1200AU에서는 소리를 더 집중해서 들어야 했었다.
전체적인 볼륨이 컸다. 핸드폰에서 최소볼륨으로 했는데도 귀가 좀 아팠다.

스펙 비교

순수 음질과 노이즈 억제력은 CX31993이 우세하며, 하드웨어 EQ(PEQ) 기능이 필요하다면 CB1200AU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성능 비교표

항목 CX31993 (Conexant) CB1200AU (Hi-MAX)
샘플링 레이트 32bit / 384kHz 32bit / 384kHz
신호 대 잡음비 (SNR) >128dB >125dB
다이내믹 레인지 (DNR) >120dB >100dB
왜곡률 (THD+N) 0.0003% (-95dB) 0.0003% (-95dB)
출력 (Thrust) 약 65mW @ 32Ω 약 65mW @ 32Ω
DSD 지원 DSD 64/128 DSD 64/128
주요 특징 저노이즈, 높은 범용성 하드웨어 PEQ 기능 지원 가능

상세 분석 및 비교

1. 노이즈 및 배경 정숙성 (CX31993 우세)

  • CX31993: 입문형 DAC 칩셋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배경 노이즈가 매우 적어 감도가 높은 이어폰(IEM)을 연결해도 '히스 노이즈(쏴~ 하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 CB1200AU: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민감한 이어폰 사용 시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다. 노이즈 억제력 면에서는 CX31993보다 소폭 뒤처지는 편이다.

2. 음색 및 성향

  • CX31993: 전반적으로 평탄하고 왜곡 없는 중립적인 소리를 들려준다.
  • CB1200AU: 고음역대가 강조되어 다소 밝게(Bright) 들린다는 평가가 많다. 소리가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취향에 따라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다.

3. 부가 기능 (CB1200AU의 강점)

  • CB1200AU는 칩셋 차원에서 하드웨어 파라메트릭 EQ(PEQ)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 브랜드(Hi-MAX 등)의 제품에서는 전용 앱을 통해 소리를 직접 튜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CX31993은 순수하게 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추천 가이드

  • 음악 감상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고, 노이즈 없는 깨끗한 소리를 원한다면 CX31993(예: Abigail, JCALLY JM06 등)을 강력 추천한다.
  • 자신만의 소리를 직접 튜닝하는 EQ 설정을 즐기거나, 조금 더 공격적이고 밝은 고음을 선호한다면 CB1200AU를 고려해 볼 만하다.

Simgot EW300과의 매칭

Simgot EW300는 1DD + 1Planar + 1PZT 구성을 가진 트라이브리드 이어폰으로, 심고트 특유의 밝고 선명한 고음역대와 단단한 저음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 이어폰과의 매칭을 고려했을 때, 추천은 다음과 같다.

추천: CX31993 (더 안정적인 매칭)

Simgot EW300은 이미 고음역대의 해상도와 에너지가 충분히 강조된 이어폰이다. 따라서 소스 기기(DAC) 선택 시 토널 밸런스(음색 균형)와 노이즈 억제가 가장 중요하다.

  • 치찰음 방지: EW300은 고음이 화려해서 자칫하면 쏘는 소리(치찰음)가 들릴 수 있다. CX31993은 음색 변화가 거의 없는 중립적인 성향이라 EW300 본연의 튜닝을 방해하지 않고 깔끔하게 들려준다.
  • 배경 노이즈 억제: EW300은 감도가 준수한 편이라, 노이즈가 있는 DAC을 사용하면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들릴 수 있다. CX31993은 저가형 칩셋 중 노이즈 제어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 고음 피로도 감소: CB1200AU는 고음역대를 더 부각시키는 경향이 있어, EW300과 조합하면 장시간 감상 시 귀가 쉽게 피로해질 가능성이 높다.

요약 및 가이드

  • 순수 감상용: CX31993 칩셋이 탑재된 제품(예: JCALLY JM06, Abigail 등)을 선택. EW300의 정밀한 소리를 가장 왜곡 없이 전달해 준다.
  • EQ 튜닝이 목적이라면: EW300의 고음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강제로 깎아내거나(내로우 튜닝) 저음을 더 보강하고 싶다면, 하드웨어 PEQ를 지원하는 CB1200AU 기반의 제품(전용 앱 사용 가능 모델)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EW300의 기본 완성도를 믿는다면 고민 없이 CX31993으로 가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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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7.

qcy QY19 ... 사용기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서 가성비 끝판왕 이어폰을 알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외출 중에 음악을 가끔 듣고 싶을 때, 설거지 하면서 전화를 하려고 할 때를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General Specification
  Brand Name QCY
  Model Number QY19
  Optional Color Black, White, Blue, Green
  Wearing Type In-ear
  Product Weight (g) 12.7g
  Dimensions (mm) 36*30*45mm
Technical Parameters
  Bluetooth Version V4.1
  Bluetooth Chip CSR8645
  Voice Prompt Support
  Support Protocol HFP/HSP/A2DP/AVRCP/APT-X
  Noise Canceling CVC6.0
  Unit Driver 8mm
  Sensitivity 100dB
  Effective Distance 10m
  Battery Capacity 74mAh
  Music Time About 6 hours
  Charging Time 1-2 hours
  Standby Time 155 hours
  Voice Language English 
 Function Answer/end call/reject/transfer/redial/mute/volume adjustment/pause music/switching songs/

구성

상자 안에 이어폰캡들과 추가 2세트의 이어버드가 들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멋진 케이스에 들어 있는데요. 저는 상자에 투박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케이스가 중요하다하시는 분들은 잘 보고 구매해야 겠습니다.) 그렇다고 정품이 아닌건 아니구요. QCY 회사에서 자주 구성을 바꾼다고 합니다. 저는 스웨덴에서 날라온 상품이었습니다. 저도 정품이 아닌가 해서 걱정을 했는데 http://www.qcymall.com 에서 정품을 확인하고 마음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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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별 이어캡, 이어버드 구성품이 눈에 띕니다.

이어버드를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만, 너무 편리합니다. 저는 귓구멍이 작아서 일반 이어폰을 사용하면 이어폰이 귓구멍에서 자주 탈주를 하는데요. 이어버드를 사용해서 귀에 착용을 하니, 이어버드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잘 빠지지 않네요. 그렇다고 100% 빠지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귀에 달려있는 이어캡과 이어버드의 무게가 있어서 조금 무게가 나갑니다. 이어폰이 쫌 큰거 같아요. 캡과 이어버드가 있어 안정감이 있습니다만, 크네요.

감상평

페어링

너무나 깔끔하게 잘 됩니다. 한번 기계 두개를 놓고 페어링을 해봤습니다.
이어폰을 종료한 상태에서 전원을 키고 난 다음에 우선순위가 뒤에 있는 핸드폰으로 페어링되어 있는 QY19 이어폰을 클릭하니 깔끔하게 연결이 되는 것을 보고 참으로 괜찮다 싶습니다. 집에 있는 BOSE Soundlink 3 는 페어링이 오락가락 한데, QY19 는 상대적으로 접속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맥북 : 잘됩니다.
  • WINDOW 10 : 윈도우 자체가 이상하긴 하지만 잘 됩니다.

핸드폰 통화

이어폰이 오른쪽에 달려 있어서 이게 사람 음성이 잘 안 들리는 것 같습니다. 길을 오가며 사용할 때에는 살짝 목소리를 크게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질

맥북에 iTunes 를 이용했습니다.

  • 음악대장의 매일매일 기다려 : 저음이 조금 밋밋한 듣는데 문제는 없어 모입니다. 베이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음은 깔끔하게 나는 편인 것 같습니다.
  • 라흐마니노흐 피아노 콘체르토 2악장 : 저음부가 깨지는게 느껴집니다.
  • 인터스텔라 OST 08번 트랙 Mountains : 운전할 때 들으면 좀 무서운 느낌의 음악입니다만, 여기서 느껴지는 저음부는 조금 무난한 느낌이네요. 역시 저음부 해상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Blue Swede Hooked on a Feeling : 이번에는 신나는 음악을 들어봤습니다. 팝에 어울리네요.

총평

이어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저음부 해상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가 들리기는 하는데 뭉게지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저는 이게 거슬리는 거 빼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2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네요.